아로셀 링클솔루션 아이크림
이제 눈가, 입가, 팔자주름도 갈바닉으로 함께
관리하세요!
제가 피부가 얇고 상당히 예민함에도 "의외로" 눈가
주름이 별로 없는 편이에요.
(이건 피부과 원장님부터, 메이컵 원장님도 모두 인정)
제가 스무살때부터 아이크림을 발랐거든요.
비싼걸 쓴 것도 아니에요. 그냥 그때 제 나이에 사서
쓸 수 있는 에뛰d, 라네z 같은거 있잖아요.
아이크림을 일찍부터 꾸준히 발라온게 가장 중요했던것 같아요.
근데 항상 아쉬웠던것은, 팔자주름, 입가주름 관리가
참 어렵더라구요.
아이크림을 팔자, 입가에도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는건 저도
알고 있지만, 막상 바르면 예민한 제 피부에
트러블이 올라오더라구요.
작은 뾰루지나 피지 덩어리가 생기거나 해서
항상 중단했어요.
게다가 우리 갈바닉 기계 다들 갖고 있잖아요?
저도 있어요 한 네가지 있나.
근데 설명서를 보면 항상
"눈가, 입가를 피해서 관리해주세요" 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아 난 눈가랑 입가, 팔자주름 관리 해야 하는데!!!!!
근데 이걸 알게 된거죠. 와!!!!!!!
저는 진짜 이걸 왜 이제 알게 됐는지 통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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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닉 용기와 일체형으로 되어있다고
정작 아이크림 자체가 기능이 떨어지냐.
아니요 절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역시 보툴리눔 성분이 들어가 있구요.
그러면서도 너무 끈적이지 않은 산뜻한 제형으로
무겁지 않고 그러면서도 건조하지 않습니다 절대!
아로셀의 대부분 제품 특성이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임에도 "의외로"
제형이 과도하게 리치하거나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고
흡수가 싹!! 되는 산뜻한 제형이라는게 포인트인것 같아요.
그래서 트러블 유발 가능성이 낮고 부담이 없다는 것!
그래서 삼십대 후반에도 계속 고집 피우고
아이크림을 안 바르고 다크서클을 달고 살던 옥이도이 제품은 바르더라구요.
옥이는 피부가 저보다도 더 예민한데다, 아이크림 바르면
빨개지거나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비립종이 생기거나,
너무 무거운 그 느낌이 싫어서 안 바른다고 고집 피우던 아이인데,
(근데 그러고 눈밑 지방재배치 수술 상담 다님;;)
이건 바릅니다.
산뜻한데 안 건조하고 트러블 없고!!!!
진짜 써보세요.
무겁지 않은데 싹 스며들어 눈가 안 건조하고
갈바닉케어로 효과를 극대화 시켜주고
근데 또 성분도 좋아!!!! EWG 그린 등급이라구요.
브리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