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밴딩 치노팬츠
면98% 스판2%
Free(55반-정77)
넉넉한 핏의 멋스러운 치노 팬츠
사실 밴드가 들어간 넉넉한 핏의 면바지는 찾으면 많아요.
근데 예쁜게 너무 없어요.
소재, 봉제가 좋아도 무언가 너어어어무
아줌마 바지 같고, 옛스러운 느낌이 강하거든요.
근데 이건,
편한데, 참으로 멋스러워요.
결이 느껴지는 면 소재에 약간의 스판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확실히 구김도 덜하고, 소재감도 고급스러워요.
허리 밴딩인데 허리를 조이지 않고 편안하게 잡아주는 정도.
스트링이 있어 내 사이즈에 맞게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전체 밴딩이지만, 정면 단추와 지퍼가 들어가서
훨씬 더 세련된 느낌이 납니다.
낙낙한 일자핏 입니다. 통바지 느낌인데요.
포인트로 포켓이 큼직하게 들어가 있어 생각보다
전혀 부해 보이지 않고 오히려 세련되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편안하면서도 멋스러워서 자꾸만 손이 가는 바지.
조직감 있는 고급스러운 소재,
깔끔한 봉제와 마무리.
아줌마스럽지 않은 분위기!
저도 소장합니다.
이런 바지 은근히 흔치 않거든요.
사이즈가 낙낙해서 사실 55대분들 보다는 확실히 66대
분들이 좋아하실 옷이에요.
브리 추천!
*조기 품절 가능성이 있는 상품입니다.
구매시 참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