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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에스테르100%
페일베이지
브리 66사이즈
더스티네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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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베이지
더스티네이비
안감은 쉬폰 소재로 고급스럽게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허리끈 고리는 없습니다.
베라 주름홀터 원피스
폴리에스테르100%
Free(55-66반)
전 이거 무조건 소장!
고급스럽게 잘 만든 완성도 있는 브랜드 퀄리티의 원피스 입니다.
매트하고 실키한 폴리 소재에 열주름을 더해서
일반 플리츠와는 완전히 다른 멋스러움이 느껴집니다.
홀터넥 디자인이지만 과하지 않아 절대 야한 느낌은 아니에요.
겨드랑이살 완벽 커버해주면서 목선은 답답하지 않고
전체적으로 낙낙한 핏으로 떨어집니다.
허리끈은 취향에 따라, 그날그날 코디에 따라
허리선을 살려 연출하셔도 되고
허리끈 없이 툭 떨어뜨려 연출하셔도 참 예쁩니다.
(자켓이나 가디건과 매치한다면 허리끈을 묶어주는게 예쁨)
옆선의 포켓과, 등 뒷 부분의 지퍼,
그리고 안감은 일반 안감이 아닌, 얇은 쉬폰 안감을
넣어주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비침이 없는 소재로 주름을 넣어주어 실제 들어간 원단요척은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사실 그래서 엄청나게 시원한건 아닌데요
제가 35도에 밖에 다니며 촬영 했는데,
원피스 단품으로 입으면 사실 충분하긴 합니다.
몸에 감기지 않고 정면에서 바람이 불어도
Y존에 들러붙지 않습니다.
멋스럽고 적당히 트렌디 하면서도 여성스럽고
완성도 있는 브랜드 퀄리티의 원피스라
이런 스타일 좋아하신다면 저는 꼭 소장하셨으면 좋겠어요.
단품으로 입었을 때 더 예쁘긴 합니다.
허리끈은 묶어도 풀어도 둘 다 완벽하게 예쁘구요 :)
컬러감도 흔치 않은 컬러라 저는 지금 무슨색을
쟁여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 중.....
브리 추천!!!!!!!!
페일베이지
크림베이지를 좀 더 창백하게 만든 색이랄까요?
흔치 않은 고급스럽고 화사한 색감 입니다.
비침 전혀 없습니다.
** 디테일컷 보다는 촬영컷이 실제에 더 가깝습니다.
브리 66사이즈
(167cm, 57kg)
어깨의 넓이나 모양은 크게 관계없이 잘 어울립니다.
단품으로 입는게 더 예쁠 옷이라
민소매를 즐겨 입는 분들께 더 추천해드립니다.
더스티네이비
그레이쉬한, 청록빛이 도는 고급스러운 네이비 입니다.
이 색상은 허리끈을 묶지 않고 입었어요.
DETAIL VIEW
페일베이지
탁하고 연하고 은은한 상아색에 가까운
베이지 입니다.
더스티네이비
탁하고 차분한, 청록빛이 도는 그레이쉬한
흔치 않은 고급스러운 색감 입니다.
안감은 쉬폰 소재로 고급스럽게 마무리 해주었습니다.
허리끈 고리는 없습니다.
취향에 맞게 허리끈을 묶어주시거나
허리끈 없이 두가지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합니다.
product info
| 신축성 | 없음 | 적당함 | 좋음 |
|---|---|---|---|
| 두께감 | 얇음 | 적당함 | 두꺼움 |
| 안감 | 안감없음 | 부분안감 | 전체안감 |
| 비침 | 비침없음 | 조금비침 | 비침 |